벚꽃이 만개하고 있는 3월 31일 월요일 

상리복지관 2층 카페에서 

도시형 스마트팜 "KIUDA" 회원들이 

지역주민 10명을 초대해서 

스마트팜 체험장을 운영하였다.

상리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회원들이 

스마트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스마트팜 수확물을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초대받은 주민들과 스마트팜 KIUDA 회원들이 함께

상리마을에 향기로운 향기를 퍼트리고 있다. 

어머니의 정성으로 키운 팜, 나의 건강을 지킨다.